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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카테고리 없음
2012. 10. 8. 12:56
Posted by
timmok
사랑
사랑하는 사람을
잊어야 한다는 것.
그 마음의 아픔과 설움이
나에게 닿는 날.
어디로 걸어가야 할지 몰라서
발길 가는데로 걷고 또 걷다가
눈물을 터트렸던
어제의 나를 기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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